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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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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뭔가 싫어하고 미워하고 싶지 않거든요..? 그러니 협조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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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노리

ひでのり
약 400
197㎝
츠지구모
-

 

 IMAGE \color{#1b1b1b}\colorbox{#F0F6F7}{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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𝐑𝐄𝐂𝐎𝐑𝐃

 

 PROFILE \color{#1b1b1b}\colorbox{#F0F6F7}{ PROFILE }
이름
히데노리 (英愼)
나이
약 400 (20대 후반)
키 / 몸무게
197㎝ / 가벼움
종족
오니의 혈통 - 츠지구모
직업
무직
출생지 · 거주지
(현재 없음) · 일본 도쿄

 

 CHARACTER \color{#1b1b1b}\colorbox{#F0F6F7}{ CHARACTER }
명랑한? · 낙관적 · 개인주의 · 관능적 · 흥미본위
 개인주의 
아주 어릴 적 독립해 홀로 지낸 것이 굉장히 오래된 탓인가, 어디에서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는 듯. 늘 홀로 존재하는 것이 대부분, 자진해서 겉도는게 보통이다. 그로 인해 제 몫을 챙기는 것이 익숙하고 능청스러우며, 상당히 이기적이고 독립적인 모습을 보인다.
 관능적 
뭐든 손 가는 대로, 마음이 따르는 대로. 멋대로 즉흥적이고 돌발적으로 구는 것이 몸에 베었는데, 행동거지가 참 본능적이고 서스럼 없기도 했다.
 흥미본위 
늘 모든 일에서 한 발 빠져 지켜보듯 굴며, 숟가락만 얹어 날로 먹고 튈 생각을 딱히 숨기지도 않았다. 매사에 나른하고 수동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깨어지면 흥미가 동한 것으로 이때엔 무엇보다 적극적으로 굴다 못해 집착스럽고 고집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DISTINCT \color{#1b1b1b}\colorbox{#F0F6F7}{ DISTINCT }
특징
 설충 
설충이라고 불리는 하얀 거미를 체내에 기르고 있다. 숙주에 가까이 오는 자를 실로 묶어버리는 듯 하다.

 

 ECT \color{#1b1b1b}\colorbox{#F0F6F7}{ ECT }
1.
英愼
아명으로 한 때, 에이신(えいしん)이라고 불렸다.
2.
방랑벽
돈이나 물질에 큰 관심이 없고 마땅한 거처가 없는 이유는 다름 아닌 방랑벽 때문. 역마살이 끼었다 싶을 정도의 유청년기를 지나며 생긴 방랑벽이 현재에 이르러서는 여행을 좋아하는 정도로 희석됐다.
3.
검 한자루
이름은 코쿠요. 지닐때도, 지니지 않을 때도 있다.
좋아하는 것
음식, 과일, 거미
싫어하는 것
인간
특기
춤과 무용
취미
여행

 

 FAMILY \color{#1b1b1b}\colorbox{#F0F6F7}{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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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HER \color{#1b1b1b}\colorbox{#F0F6F7}{ OTHER }

 

 GALLERY \color{#1b1b1b}\colorbox{#F0F6F7}{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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