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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미

Tag
Genre
아포칼립스

 

이놈! 자꾸 그럼 아저씨처럼 된다?!
PROFILE CARD\color{#ffffff}\colorbox{#943030}{PROFILE CARD}

백장미

苩薔薇
45세
172㎝
백수
8월 23일

 

 IMAGE \color{#ffffff}\colorbox{#943030}{ IM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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𝐑𝐄𝐂𝐎𝐑𝐃

 

 PROFILE \color{#ffffff}\colorbox{#943030}{ PROFILE }
이름
백장미
나이
45세
키 / 몸무게
172㎝ / 무거움
종족
인간
직업
백수
출생지 · 거주지
대한민국 수원 · 서울

 

 CHARACTER \color{#ffffff}\colorbox{#943030}{ CHARACTER }
느긋한 · 굳은 · 감성적인
 느긋한 
-
 굳은 
-
 감성적인 
-

 

 DISTINCT \color{#ffffff}\colorbox{#943030}{ DISTINCT }
특징
 벼락부자 
복권으로 인생 한방역전!
운이 정말로 좋은 편이다. 소소한 동전 복권이나 이벤트 등에 곧잘 당첨되며 주식과 증권 등 투자를 하는 것도 잘 풀리는 편. 원래도 자기 이야기를 꺼리는 편인데다 입단속을 잘 해서 이를 아는 사람은 몇 없다. 그리하여 평소의 이미지는 유유자적 할 짓 없이 동네나 활보하는 아저씨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듯 하다.

 

 ECT \color{#ffffff}\colorbox{#943030}{ ECT }
1.
노안
고생 끝에 낙이 왔지만.. 지나간 고생의 흔적은 얼굴을 비롯해 온몸에 곳곳이 베어들었는지, 안그래도 둥그런 인상에 다크서클과 나잇대에 비해 자글한 주름이 많았으면 액면가가 상당히 더해보였다.
2.
구두쇠
돈을 허투루 낭비하는 법이 없었다. 명품이 가득한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인생은 커녕, 건물이 여럿 있음에도 본인이 지내는 곳은 변두리의 투룸 오피스텔일 만큼. 물론 쓸 때는 확실하고 쿨하게 쓴다.
3.
폐쇠공포증과 벌레혐오
Trigger Warning : 방임, 방치, 벌레 관련 트라우마
어릴 적, 방치되었던 기억은 평생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좋아하는 것
디저트
싫어하는 것
고립(폐쇠된 장소), 벌레(그 중에 바퀴벌레)
특기
-
취미
낚시

 

 FAMILY \color{#ffffff}\colorbox{#943030}{ FAMILY }
재혼하여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아래로 자식 둘을 두었으며, 관계는 조용히 청산했다.
생사불명
이복남매
나이차이가 한참 나는 남동생과 여동생이 있다. 서로의 존재를 알고는 있으나 남과 같은 사이로, 사적인 교류나 왕래 또한 하지 않는다.
 OTHER \color{#ffffff}\colorbox{#943030}{ OTHER }
취미로 들었던 오컬트 모임에서 만난 사이.

 

 GALLERY \color{#ffffff}\colorbox{#943030}{ GALLE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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