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서요?
✧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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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야 알프레드 /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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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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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165㎝ / 조금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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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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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축구부 매니저(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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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거주지
영국 에딘버러 · 한국
✧ CHARACTER
관대한 · 교활한 · 신비주의
상당히 관대한 편. 직업의식이 훌륭하여 대부분의 무엇이든 수용하고 존중하며, 이해해주는 편.
상당히 부드럽고 나긋나긋한 태도로 차별없이 사람들을 대한다.
남을 잘 구슬리며 또한 잘 이용해먹는 성격.
필요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필요에 의해선 애교를 떨거나 아부를 떨기도 곧 잘.
신비주의. 자신에 대해서 드러내는 것이 적으며 나타내길 묘하게 회피한다.
정신력이 굉장히 강하며, 만사가 태평한 듯 굴기도 한다.
✧ 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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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오리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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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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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자료조사 및 정보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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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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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일은 8월 10일로, 혈액형은 B형이다.
2.
여우상의 실눈으로 시력은 굉장히 좋은 편. 눈동자는 청록색으로, 눈 아래로 화장 같은 문신을 그렸다.
회중시계
어머니의 유품. 늘상 지니고 다닌다.
✧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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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국회의원으로 애처가였으나 이른 사별을 겪은 후 자식들에게 냉대해졌다. 가족과 가정에도 감정적으로 소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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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마야가 3세가 되던 해 병약으로 인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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兄
본인과는 정 반대인 성격과 가치관을 지닌 친 형으로 상당히 짖궃은 성격의 망나니. 그래봬도 동생인 본인을 꽤 아끼는 듯. 본토인 영국에 거주중이다.
✧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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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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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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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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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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