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하게 지내요.
유우키 유리
結城 裕理
17세
男
177㎝
위험능력반
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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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생머리를 단정하게 빗어내렸다. 쳐진 눈꼬리에 은백색의 벽안. 속눈썹이 길다. 왼쪽 눈 끝과 입 아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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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늘 깔끔하고 단정하게 정석으로 차려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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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계열의 단화(로퍼)를 주로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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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유우키 유리 (結城 裕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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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1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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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몸무게
177㎝ / 가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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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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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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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거주지
일본 삿포로 출생
상냥한 · 겸손한 · 사교적
” 이렇게 만난 것도 운명이겠죠, 그중에 당신을 만난 건 분명 행운일거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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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우호적이며 온화한 성품을 지녔기에 모두에게 다정하고 상냥하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을 둥글게 다듬은 유순함과 부드러움이 자연스럽게 모든 품행 품사에 녹아들었기에 그가 화를 내거나 날을 세우는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었더라도 과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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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예와 규칙을 중시하며 규율을 깊이 새긴 윤리적인 가치관을 가졌기에 무례 없이 겸손하고 공손했다. 얌전한 천성에서 자만심과 건방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으며, 그렇기에 모든 행동에 확신을 가진 만큼의 결단과 절제가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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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적
상냥하고 겸손한 성격과 외관 탓에 소극적이거나 내향적이라고 오해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는데, 오히려 적극적이고 외향적인데다 사람을 좋아해 오지랖이 넓단 잔소리를 곧잘 듣기도 하는 편이었으니 그와는 영 다른 것이 사실이었다. 특히 제 바운더리에 있는 이들이라 하면 무척이나 아끼고 사랑하여 아낌이 없었으니, 이들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도 하지 못하겠냐는 이야기를 꺼낼 때면 그 각오와 진심이 그에게서 수많은 변수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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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잠재계 - 얼음 앨리스
눈과 얼음을 자유자재로 조종하며 다룰 수 있다. 거리 및 범위에 제약이 없으며, 얼음의 냉각점 또한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 응용력의 한계 또한 제한이 없이 무궁무진 하다. 기본적으로 시야각이 닿는 범위 내에서 능력을 운용한다.
끝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사용한 만큼 몸에 영향을 끼쳐 사용자의 수명이 줄어드는 타입의 앨리스
능력의 사용 시간이 길어질수록 현기증과 냉증을 동반하며, 자신을 중심으로 좁은 반경의 온도가 내려가기 시작하며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얼리기도 한다. 한계점에 도달할 경우 무력화(혼절).
후유증으로는 신체의 둔화 및 장기간의 냉증 유발로, 감기와 몸살이 동반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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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
1.
엄친아, 우등생, 두뇌파.
요약하자면 그랬다. 흠잡을 데 없는 구석에서 유일하게 잡고 늘어질 수 있는 것이 유유부단함이었을 정도로.
2.
존댓말을 사용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존댓말을 사용한다.
3.
추억 수집가
남들이라면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고 소중한 것들을 잘 버리지 못했다. 곱고 아름다운 것들 또한 사랑하며 모든 흔적과 기록을 소중히 여기면 단정하고 무미건조한 제 방을 가득 채워 다채롭게 만드는 것은 제 친구들의 색이 묻어나는 추억과 선물들이었다. 한 구석에는 자그마한 보물상자가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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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눈송이,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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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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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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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다양한 미술활동 및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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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미국인. 재벌의 사업가. 애처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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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
일본인. 저명한 탤런트였으며, 현재는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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